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키스케(웨스턴 샷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3권에서 첫 등장. 베르마이어 시청에서 모집한 골드 건 호위 멤버로 당당히 합격한다. 이후 골드 건을 훔치러 온 [[테미 발렌타인|테미]]를 저격할 뻔하나 [[아미타 크루소|아미타]]가 쏜 총에 어깨를 맞으며, [[스팅 우드맥|스팅]]과 갈라져 아미타를 쫓으나 놓치고 만다. 사우스 군의 정보 장교였던 아버지 [[글렌 마이클]]의 죽음으로 인해 노우스 군을 기반으로 둔 현 군부를 굉장히 싫어한다. 이 때문에 나중에 스팅의 출신을 비롯해 그의 아버지 [[프리드 우드맥]]이 자신의 아버지를 암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잠시 파티에서 나게 된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스팅과 이리저리 어울리고, 스팅처럼 아버지에 대해 조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군부와 보안국과 접촉하면서 이러한 혐오 증세는 점점 나아진다. 더 정확히 말해서는 과거의 증오에 얽매여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여기에는 [[척 블랙]]과 [[셰릴 크로우(웨스턴 샷건)|셰릴 크로우]]의 조언 또한 크게 작용했다.[* 척 블랙의 '왜 그와 어울리는가?'라는 질문과 세릴의 '나는 스팅 오빠와 있으면 즐거우니까 같이 있는데, 키스케는?'이라는 말.] 중반에는 여러 캐릭터와 플래그를 꽂는다. 초반에는 아미타와 대립 구도를 찍는가 싶더니, 나중에는 [[로미 D. 콘]]과 썸씽이 일어나고, 결과적으로는 [[헌터(웨스턴 샷건)|헌터]] 일로 어울리던 셰릴 크로우와 커플링 수준으로 엮이게 된다. 후반에는 척 블랙의 추천을 받아 보안국의 예비 멤버가 되고, 등장 직후부터 끈질기게 추적했던 [[골드 로마니]]의 정체나 [[오아시스(웨스턴 샷건)|오아시스]]의 음모 등에 얽히게 된다. 최후반에는 보안국에 쳐들어온 [[반 헤일런]]과 [[핑크(웨스턴 샷건)|핑크]]에 대항해서 셰릴과 함께 2대 2 매치를 벌이는데 상당한 수준의 혈전을 벌여 빈사 상태에 몰렸으나 마침내 승리를 쟁취한다. 보안국 건물은 C4로 날아가 버렸지만(...). 35권에서는 병원에서 깨어났으나 거의 리타이어 수준이라 이후 활약은 딱히 눈에 띄지 않는다. 막판에 합류해 아주 조금 활약하긴 하지만. 이후엔 보안국에 들어가 [[제니퍼 로페즈(웨스턴 샷건)|제니퍼 로페즈]]의 직속 부하가 된다. 여전히 현상금 헌터를 하는 셰릴과는 그럭저럭 사이가 좋은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